40대가 토익 300점때부터 800점 까지 공부 방법
40대에 토익 300점대에서 시작해 800점까지 가는 길은 20대와는 전략이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20대가 ‘양’으로 밀어붙인다면, 40대는 ‘정교한 전략’과 ‘효율적 반복’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2026년 토익 경향을 반영한 40대 맞춤형 800점 달성 로드맵입니다.
1단계: 300점 → 550점 (기초 공사: “단어와 문법의 단순화”)
이 점수대에서는 문제를 푸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문장이 안 읽히기 때문입니다.
- 단어: ‘노랭이(해커스 보카)’ 같은 단어장을 사되, 예문까지 다 보지 마세요. [영어단어-우리말 뜻]만 매칭해서 하루 30개씩 눈으로 바르듯 보세요. 40대는 금방 잊으므로 ‘아침, 점심, 저녁’ 10분씩 세 번 나누어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 문법: 두꺼운 문법책은 버리세요. 유튜브에서 ‘토익 기초 문법 5시간 총정리’ 같은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주어, 동사, 목적어’를 찾는 연습만 합니다.
- LC: Part 1, 2만 공략합니다. 다 들으려 하지 말고 의문사(Who, When, Where)만 듣는 연습을 하세요.
2단계: 550점 → 700점 (점수 짜내기: “LC에 올인”)
800점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LC 점수를 먼저 올리는 것입니다. 40대에게 RC(독해) 시간 단축은 매우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 LC 집중: LC 400점, RC 300점을 목표로 잡으세요.
- 쉐도잉 대신 딕테이션: 쉐도잉은 입이 안 따라가서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짧은 문장을 듣고 받아쓰거나, 입으로 한 번만 따라 하세요. 특히 Part 2의 오답 소거법(질문과 유사한 발음은 오답 등)을 익히면 점수가 수직 상승합니다.
- RC Part 5, 6: 독해가 안 되어도 풀 수 있는 문법 문제(품사 구별 등)를 다 맞춰야 합니다.
3단계: 700점 → 800점 (지구력 싸움: “Part 7 시간 관리”)
이 단계의 벽은 ‘시간 부족’입니다.
- Part 7 전략적 포기: 800점이 목표라면 가장 어려운 ‘삼중 지문’ 15문제는 기둥을 세워도(한 번호로 찍어도) 됩니다. 대신 앞부분의 단일 지문을 100% 맞춘다는 전략으로 가세요.
- 형광펜 공부법: 지문의 어느 부분에 정답의 근거가 있는지 형광펜으로 연결하는 연습을 하세요. 40대의 논리력을 활용해 ‘정답의 패턴’을 뇌에 각인시키는 과정입니다.
40대를 위한 실전 공부 팁
1. “눈”이 아닌 “귀”를 먼저 여세요
40대는 노안이나 피로감 때문에 텍스트를 오래 보기 힘듭니다. 출퇴근 시간, 운동 시간에 무조건 LC 음원을 들으세요. 귀가 뚫리면 공부가 수월해집니다.
2. 2026년 무료 앱 활용
산타토익이나 해커스 토익 앱에서 제공하는 AI 맞춤 문제를 활용하세요. 내가 모르는 유형만 골라주기 때문에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3. 주말 모의고사 2시간의 벽 넘기
40대에게 가장 힘든 건 2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엉덩이 힘’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실제 시험처럼 2시간 연속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여 ‘뇌의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4. 시험 접수를 먼저 하세요
기억력이 나쁘다고 느낄 때 가장 좋은 약은 ‘마감 기한’입니다. YBM 토익 접수 페이지에서 2달 뒤 시험을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한 줄 요약:
“단어는 틈틈이 자주, LC로 점수를 따고, RC는 쉬운 것만 확실히 맞춘다.” 이 전략이면 800점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